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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동건∙고소영 아파트, 공시가 164억 1위…아이유집 129억 2위

    장동건∙고소영 아파트, 공시가 164억 1위…아이유집 129억 2위

    서울 강남구 '더펜트하우스청담(PH129)’의 모습. 연합뉴스 전국에서 공시가격이 가장 비싼 아파트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더펜트하우스 청담’으로 나타났다. 4년 연속 1위에 올

    중앙일보

    2024.03.19 08:35

  • 장동건·고소영 산다는 '최고가' 아파트…보유세 절반 뚝, 왜?

    장동건·고소영 산다는 '최고가' 아파트…보유세 절반 뚝, 왜?

    '더펜트하우스 청담'. 연합뉴스 전국에서 공시가격이 가장 비싼 아파트의 소유주는 올해 부동산 보유세를 2억원 가까이 낼 것으로 보인다. 이는 2021년의 절반 수준이다.    2

    중앙일보

    2024.03.25 08:29

  • ‘아이유‘에 밀리는 ‘장동건’? 3년 만에 공시가 1위 바뀌나

    ‘아이유‘에 밀리는 ‘장동건’? 3년 만에 공시가 1위 바뀌나 유료 전용

    권불십년(權不十年). 10년 가는 권세 없다는 말이죠. 1위 자리는 내놓으라고 있는 것이고요.    장강의 뒷물이 앞물을 밀어내듯 초고가 주택 시장에 세대교체가 이뤄집니다. 올해

    중앙일보

    2024.02.07 15:19

  • 고소영, 오은영에 털어놨다 "혼전 출산 루머에 너무 충격, 미칠뻔"

    고소영, 오은영에 털어놨다 "혼전 출산 루머에 너무 충격, 미칠뻔"

    사진 유튜브 채널 '오은영의 버킷리스트' 캡처 배우 고소영이 결혼 전 출산 루머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오은영의 버킷리스트'에는 고소영이

    중앙일보

    2024.03.30 19:01

  • 하필 광복절에…고소영, 장동건과 日여행 사진 올렸다 '뭇매'

    하필 광복절에…고소영, 장동건과 日여행 사진 올렸다 '뭇매'

    배우 고소영이 남편 장동건, 두 자녀와 일본 여행을 한 사진을 지난 15일 광복절 당일에 SNS에 게시했다가 뭇매를 맞자 삭제했다. 사진 고소영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고소영이 8

    중앙일보

    2023.08.16 16:37

  • 영화 '친구' 모티브 칠성파 전 두목 사망…경찰이 긴장하는 이유

    영화 '친구' 모티브 칠성파 전 두목 사망…경찰이 긴장하는 이유

    칠성파 두목 이강환씨. 연합뉴스 부산지역 최대 폭력조직인 칠성파 조직의 두목 이강환씨가 80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19일 부산 경찰청에 따르면 칠성파 두목인 이씨는 이날 오

    중앙일보

    2023.07.19 12:36

  • 할리우드 6·25 영화 ‘도곡리 다리’ 67년 뒤 다시 소환

    할리우드 6·25 영화 ‘도곡리 다리’ 67년 뒤 다시 소환

     ━  오동진의 시네마 역사   한국전쟁 얘기를 하겠다 하면 흔히들 강제규 감독의 ‘태극기 휘날리며’를 떠올리겠지만, 영화가 좋은 점은 모든 사람들에게 다 똑같은 기억을 강요하지

    중앙선데이

    2023.07.01 00:20

  • 미드 부러워하던 한드 진화? 시즌제 드라마 무서운 이유

    미드 부러워하던 한드 진화? 시즌제 드라마 무서운 이유 유료 전용

    지난 16일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의 시즌3 제작이 확정됐다. 자체 최고 시청률 21.0%(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시즌2가 종영한 지 하루 만에 다음 시즌 예고

    중앙일보

    2023.04.25 14:10

  • 한가인 “저 사실 돌아이예요”…20년차 여배우 주책 통했다

    한가인 “저 사실 돌아이예요”…20년차 여배우 주책 통했다 유료 전용

    신비주의요? 요즘같이 과거사 다 까발려지는 세상에 괜히 고상한 척하면 욕만 먹어요.   연예계 관계자는 최근 여배우들의 예능 출연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여배우가 베일에 꽁꽁 싸

    중앙일보

    2023.04.11 14:44

  • [달아오르는 칸 영화제] 장동건 "중국 감독과 무협 찍었죠"

    [달아오르는 칸 영화제] 장동건 "중국 감독과 무협 찍었죠"

    장동건이 칸에 떴다. 중국을 대표하는 천카이거(陳凱歌) 감독과 호흡을 맞춘 무협 서사시 '무극'(국내 12월 개봉)이 칸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된 것. 12일 세계 영화 배급사를 위

    중앙일보

    2005.05.13 21:02

  • [커버 스토리] 베트남에 '제약사 한류'

    지난 22일 저녁 한줄기 스콜(열대성 소나기)이 무더위를 식히고 지나간 베트남 최대 도시인 호치민시, 이곳 번화가인 콱티장 광장 부근 약국. 진열대 한복판에 놓인 한국산 '홈타민'

    중앙일보

    2001.09.24 18:11

  • 일산에 '한류우드' 30만평 조성

    일산에 '한류우드' 30만평 조성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 한류(韓流)의 모든 것을 체험할 수 있는 세계적인 문화관광산업단지인 '한류우드(Hallyuwood)'가 들어선다. 손학규 경기도지사는 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중앙일보

    2005.02.02 06:48

  • [최보은의 채널 서핑] 화면 꽉 채운 '예쁜 그들'

    날카롭고 톡톡 튀는 문체로 이름 높은 최보은씨의 'TV 비평'을 신설합니다. 최씨는 현재 영화전문지 '프리미어'의 편집장으로 있습니다. 인터넷에 들어가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

    중앙일보

    2004.02.12 17:31

  • 김승우 "TV드라마 이젠 안녕"

    김승우 "TV드라마 이젠 안녕"

    김승우는 영화보다 TV로 재미를 본 배우다. "영화를 즐겨 보지 않는 분들은 저를 탤런트라고 생각해요"라고 시인할 정도다. '연애의 기초''사과꽃 향기''신데렐라''호텔리어'등

    중앙일보

    2003.01.26 17:58

  • [생생 스타] 영화배우 김승우

    "배우가 안됐으면 지금 뭘 하고 있을까요" "나이키 대리점요" "왜요" "체육과 나왔으니까요." 대답이 시원시원하다. 김승우(34)는 지난 연말 동료 배우들과 함께 한 송년회에서도

    중앙일보

    2003.01.26 17:57

  • '찰리의 진실' 10일 국내 개봉

    지난달 말 서울 명보극장에서 열린 '찰리의 진실' 시사회는 십여명의 스타가 자리를 함께하는 보기 드문 풍경을 연출했다. 안성기.장동건.한석규.설경구.이미연.김정은.송윤아.김선아.김

    중앙일보

    2003.01.05 15:57

  • [생생 스타] '천년호' 주연 정준호

    옛말에 배가 불러야 예절을 안다고 했다. 이를 배우에게 적용하면 어떨까. 억지소리같지만 일단 스타가 돼야 연기를 다질 여유도 생기지 않을까. 인기 정상의 정준호(34)에겐 다소 미

    중앙일보

    2003.01.12 16:49

  • [생생 스타] 꽃미남은 가라! 남자가 되고싶다

    원빈(26)은 문화상품이자 민간 외교사절이다. 드라마·CF에 비친 그의 부드러운 마스크는 이제 일본에서 인기가 더 높다. 지난 23일 고도(古都) 경주엔 일본 관광객 4백20여명이

    중앙일보

    2003.05.26 17:26

  • 개봉 첫 주 72만, '친구' 돌풍 계속불까

    영화 '친구'(곽경택 감독)의 초반 흥행이 심상찮다. 지난달 31일 선보인 '친구'는 개봉 주말 관객수에서 '공동경비구역 JSA'의 기록을 제치고 지난 2일까지 27만명(서울 기준

    중앙일보

    2001.04.04 08:12

  • 한국영화의 새 지평을 열다 - '친구'

    가끔씩 영화를 보고나면 이유없이 상쾌한 기분이 들때가 있다. 아마도 그만큼 영화에 몰입했던 탓일 수도 있다. 현실과 영화와의 경계선 사이에서, 잠시 길을 잃고 헤매는 것이다. 캄캄

    중앙일보

    2001.03.26 12:37

  • 한국영화배우들, '스크린쿼터 수호천사단'의 날개를 달다

    스크린쿼터 현행유지와 문화주권수호를 위해 결성된 '스크린쿼터 수호천사단(단장 안성기)'에 한국을 대표하는 영화배우들이 한국영화지킴이를 자처하고 나섰다. 안성기 단장을 중심으로 강수

    중앙일보

    2000.05.26 17:17

  • '친구' 전국관객 300만 기념행사

    곽경택 감독의 「친구」가 서울관객 100만명, 전국관객 300만명 동원기록을 세운 가운데 이를 기념하는 축하행사가 18일 오후 5시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

    중앙일보

    2001.04.19 07:54

  • 스타 파워가 '韓流의 힘'

    "한번 내용을 보시고 나서 말씀해 주세요. 여기 드라마 시놉시스(줄거리)와 출연자들 프로필(약력)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아주 잘나가는 배우들이에요. 시청률도 높았고요. 일단 방영

    중앙일보

    2002.08.23 00:00

  • 한국 1호 남성 디자이너 … ‘최초’만 달려온 현역 50년

    한국 1호 남성 디자이너 … ‘최초’만 달려온 현역 50년

    ‘앙 선생’으로 불리며 국민적 사랑을 받았던 패션 디자이너 앙드레 김(본명 김봉남)이 12일 오후 7시25분 별세했다. 75세. 고인은 대장암에 폐렴 증세까지 겹쳐 지난달부터 서울

    중앙일보

    2010.08.13 02:14